배구
- [V리그] '김수지-염혜선 IBK, 김해란 흥국' FA 대이동 마무리
- 편집국 2017.05.17
- [스포츠W=임재훈 기자] 뜨거웠던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FA) 선수들의 대이동이 마무리 국면이다. IBK기업은행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끈 베테랑 세터 김사니가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황민경이 GS칼텍스를 떠나 현대건설의 유니폼을 입은 것으로 FA 대이동이 시작됐 ...
- [V리그] FA 박정아, 도로공사 유니폼 입는다...연봉 2억5천만원 '사인'
- 편집국 2017.05.15
- 박정아(사진: IBK기업은행) [스포츠W=임재훈 기자]지난 시즌 IBK기업은행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크게 기여했던 국가대표 출신 레프트 공격수 박정아가 자유계약선수(FA)로서 한국도로공사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도로공사 구단은 ...
- [V리그] FA 황민경, '이도희호' 현대건설 유니폼 입는다
- 편집국 2017.05.13
- 황민경(사진: GS 칼텍스) [스포츠W=임재훈 기자] 지난 2016-2017시즌까지 GS칼텍스의 레프트 공격수로 활약하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황민경(174㎝)이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17-2018시즌을 ...
- [V리그] 이바나,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1순위' 도로공사 입단
- 편집국 2017.05.13
- 이바나 네소비치(사진: KOVO) [스포츠W=임재훈 기자] 세르비아 출신의 이바나 네소비치(190㎝)가 여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바나는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
- [V리그] IBK기업은행, 챔프전 MVP 리쉘과 재계약
- 편집국 2017.05.11
- 사진 : KOVO 공식 홈페이지 [스포츠W=장미선 기자] IBK기업은행이 매디슨 리쉘(미국)과 다시 손잡았다. 리쉘은 11일 IBK기업은행과 재계약했다. 리쉘은 지난 시즌 공격 성공률 1위(44.19%), 득점 2위(742 ...
- [V리그] FA 박정아-김해란, 새 둥지 찾는다...김희진은 잔류 '연봉 3억'
- 편집국 2017.05.11
- 맨 왼쪽 : 김희진, 가운데 : 박정아 (사진 : KOVO) [스포츠W=장미선 기자] 박정아(IBK기업은행), 김해란(KGC인삼공사) 등이 새 둥지를 찾아 나섰다. 10일 2017년 여자프로배구 FA(자유계약선수) 1차 협상 ...
- '터키 리그 제패' 김연경, 금의환향 "금주중 거취 결정...중국-터키 리그 고려"
- 편집국 2017.05.08
- 김연경 (사진: 페네르바체) [스포츠W=임재훈 기자] 올 시즌 터키 리그에서 소속팀 페네르바체를 정상으로 이끈 김연경이 금의환향했다. 김연경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공항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김연경은 ...
- [V리그] '현역 최고 세터' 김사니, 코트 떠난다 "다른 인생 살고 싶어"
- 편집국 2017.05.08
- 김사니(사진: IBK기업은행) [스포츠W=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배구 현역 최고의 세터 가운데 한 명으로 2016-2017시즌 IBK기업은행의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김사니가 현역에서 은퇴한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김사니가 ...
- '자유의 몸' FA 김연경, 세계 곳곳에서 러브콜...선택의 조건은?
- 편집국 2017.05.04
- 사진 : 김연경 인스타그램 [스포츠W=장미선기자]연봉 랭킹 세계 1위에 올라 있는 '여자 배구계의 메시' 김연경(페네르바체)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다. 김연경은 3일(한국시간) 이스탄불 부르한펠레크 ...
- 김연경 소속 페네르바체, 터키 리그 챔프전 무실세트 우승 'V5'
- 편집국 2017.05.03
- [스포츠W=임재훈 기자] 김연경의 소속팀인 터키 페네르바체가 2시즌 만에 터키 프로배구 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다. 페네르바체는 3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부르한펠렉에서 열린갈라타사라이와의 2016-2017시즌 터키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
- '김연경 22점' 페네르바체, 터키 리그 챔프전 2연승 '우승까지 단 1승'
- 편집국 2017.05.01
- 김연경(사진: 페네르바체 인스타그램) [스포츠W=임재훈 기자] 김연경이 혼자 22득점을 몰아치는 맹활약에 힘입어 페네르바체가 터키 프로배구 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승,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페네르바체는 30일( ...
- '김연경 12득점' 페네르바체, 터키 리그 챔프전 1차전 완승
- 편집국 2017.04.28
- 김연경(사진: 페네르바체 인스타그램) [스포츠W=임재훈 기자] 김연경의 소속팀인 터키 페네르바체가 터키 프로배구 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에게 완승을 거두고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페네르바체는 28일(한국 ...
- 김연경, 엑자시바시 상대 대역전극 견인...페네르바체, 터키 리그 결승행
- 편집국 2017.04.13
- 김연경(사진: 페네르바체 인스타그램) [스포츠W=임재훈 기자] 터키 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연경(페네르바체)이 거짓말 같은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되며 소속팀 페네르바체를 터키 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페네르바체는 13일(한국시간 ...
- [V리그] 흥국생명 이재영, 생애 첫 정규리그 MVP 영예
- 편집국 2017.04.07
- 이재영(사진: 흥국생명) [스포츠W=임재훈 기자] 2016-2017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의 주인공은 흥국생명의 이재영이었다. 이재영은 6일 서울 양재동 더 K-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 ...
- [V리그] 'FA 대어를 잡아라' 김희진, 박정아 등 FA 자격 선수 공시
- 편집국 2017.04.05
- 맨 왼쪽 : 김희진, 가운데 : 박정아 (사진 : KOVO) [스포츠W=장미선 기자] 2016-2017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가 IBK기업은행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지만 여자 프로배구는 또 하나의 리그가 ...
- [V리그] IBK기업은행 'V3' 달성...챔프전 최다 우승팀 됐다
- 편집국 2017.03.30
- (사진: IBK기업은행) [스포츠W=임재훈 기자] IBK기업은행이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을 제압하고 두 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팀 통산 세 번째 챔프전 우승이다. IBK기업은행은 30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
- [V리그] '리쉘 42득점' IBK기업은행 챔프전 3차전 승리...우승까지 1승
- 편집국 2017.03.29
- IBK기업은행 (사진 : KOVO) [스포츠W=장미선 기자] IBK기업은행이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 이어 3차전에서도 흥국생명을 제압, 우승까지 1승 만을 남겼다. IBK기업은행은 28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2 ...
- [V리그] '2세트 대역전' IBK기업은행, 챔프전 2차전 승리 '승부 원점'
- 편집국 2017.03.27
- (사진: IBK기업은행) [스포츠W=임재훈 기자] IBK기업은행이 챔피언결정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IBK기업은행은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 ...
- [V리그] 흥국생명, 챔프전 1차전 승리...IBK기업은행에 3-2 '진땀승'
- 편집국 2017.03.25
- (사진: 흥국생명) [스포츠W=장미선 기자] 2016-2017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팀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과의 챔피언 결정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승리,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한 걸음 먼저 다가섰다. 흥국 ...
- [V리그] "현대건설 새 감독에 이도희 SBS스포츠 해설위원 유력"
- 편집국 2017.03.23
- 이도희 SBS스포츠 해설위원(사진: SBS스포츠) [스포츠W=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양철호 감독이 사퇴한 가운데 다음 시즌 팀을 이끌 새 사령탑에 이도희 SBS스포츠 해설위원의 선임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 ...
핫이슈 기사
주요 기사
스포츠
문화연예
- 제 호 : 스포츠W(Sports W) | 등록번호 : 서울 아 04282 | 등록/발행일 : 2017-05-15
- 발행인 : 김종열 | 편집인 : 임재훈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임재훈
- 주 소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101동 1802호 | 대표전화 : 070-4409-8777 | 제보메일 : sportswkr@naver.com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스포츠W(Sports W)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 스포츠W(Sports W) All rights reserved. 0.4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