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진(사진: AFP=연합뉴스) |
올 시즌 7승을 올리며 일찌감치 '올해의 선수'를 확정한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디펜딩 챔피언' 양희영, 인뤄닝(중국), 후루에 아야카(일본), 지노 티티쿨(태국)과 함께 6언더파 138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고진영은 5언더파 139타로 공동 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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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7승을 올리며 일찌감치 '올해의 선수'를 확정한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디펜딩 챔피언' 양희영, 인뤄닝(중국), 후루에 아야카(일본), 지노 티티쿨(태국)과 함께 6언더파 138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고진영은 5언더파 139타로 공동 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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