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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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도로공사, '이고은·한송희 ↔이원정·유서연' 맞트레이드 단행
임재훈 기자 2020.05.21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가 각자 보유중이던 세터와 레프트 자원을 묶어 맞바꾸는 2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구단은 21일 "GS칼텍스가 세터 이원정과 레프트 유서연을 받고, 한국도로공사가 세터 이고은과 레프트 한송희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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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우프·러츠·루시아·헤일리, 새 시즌 여자프로배구 외국인 드래프트 신청
임재훈 기자 2020.05.18
발렌티나 디우프(KGC인삼공사),메레타 러츠(GS칼텍스), 루시아 프레스코(흥국생명),헤일리 스펠만(등록명 헤일리·현대건설) 등 지난 시즌 여자 프로배구 무대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들이 다가올 2020-2021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도 신청서를 제출했다.다음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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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프로배구 리그, 우승팀 없이 조기 종료...FA 되는 김연경 거취 관심
임재훈 기자 2020.05.11
김연경이 활약하고 있는 터키 프로배구 리그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끝내 조기 종료가 결정됐다.배구전문매체 '월드오브발리'는 지난 9일 "터키배구연맹이 2019-2020시즌 챔피언십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리그 우승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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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세터' 김사니, IBK기업은행 코치로 프로 코트 복귀
임재훈 기자 2020.05.09
현역 시절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명세터로 이름을 날렸던 김사니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지도자로서 IBK기업은행에 복귀한다. IBK기업은행은 8일 "김사니가 기업은행 코치로 새 출발 한다"고 밝혔다. 김사니 코치는 프로배구 V리그가 출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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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신연경·심미옥 ↔ IBK기업은행 이나연·전하리' 2:2 트레이드 단행
임재훈 기자 2020.05.06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과 IBK 기업은행이 6일 신연경과 심미옥,이나연과 전하리를 맞바꾸는 2: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선명여고 출신으로 2012년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IBK기업은행의 유니폼을 입은 신연경은 2014년 7월 세터 김사니의 FA 보상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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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고유민, 임의탈퇴 공시...3월 시즌 종료 전 팀 이탈
임재훈 기자 2020.05.04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레프트 고유민이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최근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고유민의 임의탈퇴를 공시했다.2019-2020시즌 프로배구 V리그 정규리그 25경기에 출전한 고유민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시즌이 중단되기 전인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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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흥국, FA 세터 이다영·조송화 '주고' 보상선수 리베로 신연경·박상미 '받고'
임재훈 기자 2020.04.28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세터 이다영과 조송화를 떠나 보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보상선수로 나란히 리베로 포지션의 신연경과 박상미를 영입했다.결과적으로 FA 세터와 보상선수 리베로를 교환한 양상이다.현대건설은 27일 FA 자격으로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세터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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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MVP 양효진에 '연봉퀸' 타이틀까지 안길까
임재훈 기자 2020.04.24
2019-2020시즌 여자 프로배구 최우수선수(MVP) 양효진(현대건설)이 이재영(흥국생명)을 제치고 '연봉퀸'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쥘 수 있을까.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6개 구단은 구단 운영의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2020년 자유계약선수(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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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FA 황민경 3억원·김연견 2억원 계약 완료...계약기간 3년
임재훈 기자 2020.04.23
조기 종료된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우승팀인 현대건설이 자유계약선수(FA)였던 베테랑 공격수 황민경, 리베로 김연견과 계약을 체결하고 선수등록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공개된 두 선수의 계약조건은 황민경이 3년간 연봉 2억8천만원에 옵션 2천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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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여우' 박미희 감독, 흥국생명과 2년간 재계약
임재훈 기자 2020.04.23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지휘봉을 잡아온 '코트의 여우' 박미희 감독이 앞으로 2년간 더 흥국생명의 사령탑으로 활약하게 됐다.흥국생명 배구단은 23일 박미희 감독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미희 감독은 2016-17 시즌 정규리그 우승,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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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왼팔' 박철우, 역대 최고 대우로 한전과 FA 계약...3년간 최대 21억원
임재훈 기자 2020.04.20
남자 프로배구 최고의 왼손 공격수로 평가 받는 박철우가 3년간 21억원이라는 역대 자유계약선수(FA) 최고 대우로 한국전력과 계약했다. 한국전력은 20일 "박철우와 연봉 5억 5천만원, 옵션 1억 5천만원, 계약 기간 3년의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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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인삼공사와 리베로 역대 최고액 FA 계약 '2억6천만원'
임재훈 기자 2020.04.20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오지영이 리베로 역대 최고 연봉 기록을 새롭게 쓰며 원소속팀인 KGC인삼공사와 계약을 체결했다.20일 인삼공사에 따르면 오지영은연봉 2억5천만원, 옵션 1천만원으로 합계2억6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이번 계약에서 오지영의 몸값은 은퇴한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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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중국 리그 복귀할까...외신 "베이징, 김연경에 영입제의" 보도
임재훈 기자 2020.04.16
'배구여제'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이 중국 리그의 베이징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배구전문 매체 '월드오브발리'는 16일 브라질 언론의 보도를 인용, "중국 리그의 베이징이 김연경에게 영입 제의를 했다&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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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회, 라바리니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연장 준비"
임재훈 기자 2020.04.16
2020 도쿄올림픽의 연기에 따라 대한배구협회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의 계약 연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배구협회 관계자는 "라바리니 감독과 세부적인 내용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코로나19 탓에 모든 국제대회가 연기된 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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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이다영은 점프와 스피드 좋은 선수...원래 잘 맞는다"
임재훈 기자 2020.04.14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공격수로서 흥국생명의 주포로서 팀을 2018-2019시즌 여자 프로배구 통합우승으로 이끌었던 이재영이 6년 만에 동생 이다영과 한 팀에서 뛰게 된 데 대해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흥국생명 구단은 자유계약선수(FA)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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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녀 세터 조송화, 이다영 품은 흥국생명 떠나 IBK기업은행에 새 둥지
임재훈 기자 2020.04.14
2019-2020시즌까지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조송화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IBK기업은행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14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조송화는최근 IBK기업은행과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2018∼2019시즌 흥국생명의 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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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파이커' 이다영, "흥국생명 이적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임재훈 기자 2020.04.14
"박미희 감독님의 리더십과 흥국생명만의 팀 분위기가 이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였다"지난 시즌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이후 자유계약선수(FA)로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면서 여자 프로배구 최고의 공격수인 이재영과의 '슈퍼 쌍둥이 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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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박' FA 박정아, 도로공사 남는다...역대 여자부 최고 대우
임재훈 기자 2020.04.14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뒤흔들 것으로 예상됐던 대형 스타 '클러치 박' 박정아가 한국도로공사에 남기로 결정했다.도로공사는 박정아에게 역대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대우를 약속했다.뉴스1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최근 박정아를 만나 종전 연봉(3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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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 흥국생명서 같이 뛴다
임재훈 기자 2020.04.14
여자 프로배구의 '슈퍼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이 나란히흥국생명의 핑크 스파이더 유니폼을 입고 함께 코트를 누비게 됐다.흥국생명 구단은 자유계약선수(FA)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와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흥국생명은 이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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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리베로' 김해란, 현역 은퇴 "아쉽지만 여기서 마무리...행복했다"
임재훈 기자 2020.04.10
흥국생명의 '레전드 리베로' 김해란이 정든 코트를 떠난다.프로배구 V리그 출범 전인 2002년 한국 도로공사에서 데뷔한 김해란은 프로무대는 물론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 리베로 활약하며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다.2014-2015시즌 KGC 인삼공사를 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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