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리그] 현대건설 철벽 센터 김세영 ‘언니가 돌아왔다’
- 마수연 2017.10.31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김세영(C) (사진 : KOVO)
‘2017-2018 도드람 V-리그’가 개막한 지 2주가 지났다. 안개 속으로 빠진 남자부 순위 경쟁과 달리 여자부는 1라운드부터 현대건설의 독주 체 ...
- [V리그] 현대건설 ‘파죽의 4연승’… 선두 지켰다
- 마수연 2017.10.28
-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사진 : KOVO)
현대건설이 연승 카운트를 4승으로 늘리며 시즌 초반 선두를 유지했다.
28일 16시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 ...
- [V리그 프리뷰] ‘우승 후보’ 도로공사, 이제는 올라가자
- 마수연 2017.10.27
- 여자배구 KGC인삼공사(위)와 한국도로공사 (사진 : KOVO)
시즌 개막 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도로공사가 고전을 면치 못 하고 있다. 이번 경기마저 패배하면 3연패로 수렁에 빠진다. 이제는 연패를 끊고 올라갈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
- [V리그] GS칼텍스, ‘프로배구 유일’ 구단 애플리케이션 출시
- 마수연 2017.10.25
- V-리그 여자배구 GS칼텍스서울Kixx 배구단이 구단 공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GS칼텍스 배구단 앱)을 출시했다.
국내 남녀 프로배구단을 통틀어서 구단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GS칼텍스 배구단 앱이 유일하며, 여자 프로배구단 중에서는 최초로 애플리케이션을 ...
- [V리그]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꺾고 개막 2연승 '순항'
- 장미선 2017.10.19
- 사진 : 현대건설(KOVO)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꺾고 개막 후 2승을 챙겼다.
현대건설은 18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
- [V리그] GS칼텍스, 풀세트 접전 끝 도로공사 격파 '시즌 첫 승'
- 장미선 2017.10.18
- 사진 : GS칼텍스(KOVO)
GS칼텍스가 V리그 개막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격파했다.
GS칼텍스는 17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2(25-23 25-21 ...
- [V리그] 흥국생명, 새 유니폼 공개...선수단 투표로 디자인 선정
- 임재훈 기자 2017.10.12
- 사진: 흥국생명 배구단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가 2017-2018시즌 착용할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정,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새 유니폼은 선수단 투표로 디자인을 결정했다. 흥국생명 배구단의 상징 색상인 심홍색을 바탕 ...
- 김연경, "북한전, 상대 코트에서 우리 말 들려 당황"
- 장미선 2017.09.26
- 사진 : 김연경(김연경 인스타그램)
'배구 여제' 김연경(중국 상하이)은 24일 태국 나콘빠톰에서 열린 2018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예선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26일 귀국했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대표팀 ...
- 여자배구, 태국전 3연패 사슬 끊었다...전승으로 세계선수권행
- 임재훈 기자 2017.09.25
- 사진: 아시아배구연맹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태국전 3연패의 사슬을 끊고 기분 좋게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태국 나콘빠톰 경기장에서 열린 2018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아 ...
- 한국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티켓 획득
- 임재훈 기자 2017.09.23
- 사진: 아시아배구연맹 홈페이지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한국시간) 태국 나콘빠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아시아지역 예선 B조 3차전에서 베트남에 세트스코어 3- ...
- KOVO 사무총장 "여자배구 제7구단 창단 우선 추진할 수도"
- 임재훈 기자 2017.09.13
- 프로배구를 관장하는 한국배구연맹(KOVO)의 김윤휘 사무총장이 여자배구 제7구단 창단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13일 '오마이뉴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 동안 KOVO의 기조는 남자배구 제8구단 창단을 우선적으로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