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여자배구 올스타, 태국 올스타에 2-3 아쉬운 패배
- 마수연 2018.04.09
- 자료사진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TV 캡처) 아시아 여자배구 자존심 대결에서 이번엔 태국이 웃었다. 8일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서 한국 올스타 팀이 태 ...
- [V리그] GS칼텍스, 이소영 '2억' 김유리 '1억3천' FA 계약
- 임재훈 기자 2018.04.05
- 왼쪽부터 이소영, 김유리(사진: KOVO)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가 자유계약선수(FA) 이소영과 김유리를 팀에 잔류 시키는 데 성공했다. GS칼텍스 구단은 5일 2018년 최고의 FA 선수 가운데 한 명인 레프트 이소영과 2억원 ...
- 상하이 준우승 이끈 김연경, “내 마음 속엔 우리가 챔피언”
- 마수연 2018.04.04
- 사진 : 김연경 인스타그램 7차전까지 향하는 접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을 거둔 중국 여자배구 상하이의 김연경이 시즌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4일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상하이 선수들과 코트 위에서 포옹하는 모 ...
- ‘여제’ 김연경, 4개 리그 우승 무산…상하이 슈퍼리그 준우승
- 마수연 2018.04.04
- 김연경 (사진 : 시나스포츠) 네 번째 리그 우승 도전에 나섰던 ‘배구여제’ 김연경이 아쉽게 우승 문턱에서 돌아섰다. 3일 중국 상하이 루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
- [V리그] 이바나 'MVP'-김채연 '신인상'...이재영-이다영 자매 '베스트7'
- 마수연 2018.04.03
- 왼쪽부터 이바나(한국도로공사), 김채연(흥국생명) (사진 : KOVO) 유난히 뜨겁고 치열했던 ‘도드람 2017-2018 V-리그’가 시상식을 끝으로 한 시즌을 마무리했다. 3일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남녀부 선수들이 참석한 ...
- [V리그] 이바나, 박정아 제치고 MVP 영예 “이 팀에 데려와줘서 감사"
- 마수연 2018.04.03
- 사진 : KBSN 중계화면 캡처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바나(한국도로공사)가 정규시즌 여자부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3일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남녀부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시상식’이 열 ...
- [V리그] ‘6인 6색’ 외인 선수, 2017-2018시즌 성적표는? ②
- 마수연 2018.03.30
- 왼쪽부터 듀크(GS칼텍스), 이바나(한국도로공사) (사진 : KOVO) [①에서 이어짐] 이번 시즌 새로운 얼굴로 등장한 GS칼텍스의 듀크는 팀의 맏언니이자 주포로 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 득점 3위(811득점), 공격 2위(43.20% ...
- [V리그] ‘6인 6색’ 외인 선수, 2017-2018시즌 성적표는? ①
- 마수연 2018.03.30
- 왼쪽부터 알레나(KGC인삼공사), 메디(IBK기업은행) (사진 : KOVO) 유난히 치열했기에 더욱 흥미진진했던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모든 경기가 막을 내렸다. 창단 이래 단 한 번도 통합우승을 ...
- [V리그] “도공이들 ★ 달았다” 도로공사 첫 통합 우승 주역들 SNS 엿보기
- 마수연 2018.03.29
- 한국도로공사 (사진 : KOVO) 창단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모두 우승하며 ‘V1’ 통합 우승을 달성한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의 우승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다. 27일 IBK기업은행과의 ‘도드람 2 ...
- 中 언론, "상하이, 김연경 영입 후 모든 것 갖췄다” 찬사
- 마수연 2018.03.28
- 김연경 (사진 : 시나스포츠) “김연경은 슈퍼스타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는 김연경을 영입한 후 모든 것을 갖추게 됐다” 중국의 스포츠 매체 '시나스포츠'가 소속팀 상하이를 슈퍼리그 우승 일보 직전까 ...
- '김연경 펄펄' 상하이, 챔프전 5차전서 텐진 셧아웃 '3승2패' 전세 역전
- 임재훈 기자 2018.03.28
- 김연경(사진: 중국배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김연경(상하이)의 소속팀인 중국 상하이가 챔피언 결정전 우승까지 1승 만을 남겨뒀다. 상하이는 27일 중국 톈진인민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
- [V리그] 도로공사, '3전4기' 감격의 창단 첫 통합우승
- 임재훈 기자 2018.03.28
- 사진: KOVO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뤄냈다. 도로공사는 27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5전 3승 ...
- [V리그] ‘이바나-박정아 맹폭’ 도로공사, 챔프전 2차전도 승리
- 마수연 2018.03.26
-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사진 : KOVO) 2017-2018 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팀인 한국도로공사가 통합 우승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25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rsq ...
- '김연경 14점' 상하이, 텐진 상대 챔프전 4차전 승리 '시리즈 원점'
- 임재훈 기자 2018.03.26
- 사진: 김연경 인스타그램 김연경의 소속팀인 중국여자배구 상하이가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4차전에서 승리,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상하이는 지난 24일 중국 상하이 루완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챔피언결정전 ...
- [V리그] '5세트 기적의 역전극' 도로공사, 천신만고 끝에 챔프전 1차전 승리
- 임재훈 기자 2018.03.23
- 사진: SBS스포츠 중계화면 캡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팀 한국도로공사가 천신만고 끝에 IBK기업은행을 잡고 챔피언 결정전 1차전 승리를 따냈다. 도로공사는 2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2017-2 ...
- 한국-태국 여자배구 스타들, 화성서 스파이크 대결 ...김연경 출전
- 마수연 2018.03.23
- 김연경 (사진 : 시나스포츠) 한국과 태국의 여자배구 스타들이 우정의 스파이크 대결을 펼친다. 오는 4월 8일 화성 종합체육관에서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가 진행된다. 스포츠와 양국의 문화가 결합 ...
- [V리그] 한유미 "너무 고마웠고 진짜 잊지 못할거에요" 은퇴 인사
- 임재훈 기자 2018.03.23
- 사진: 한유미 인스타그램 캡쳐 프로배구 V리그 무대의 대표적인 미녀 스타 가운데 한명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던 현대건설의 한유미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 인사를 전했다. 한유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너 ...
- ‘김연경 16점’ 상하이, 챔피언결정전 3차전 패배 '1승2패'
- 마수연 2018.03.21
- 사진 : 시나스포츠 ‘배구 여제’ 김연경이 맹활약 중인 상하이가 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 2패로 열세에 놓였다. 20일 중국 톈진 톈진인민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중국 여자배구 슈 ...
- [V리그] ‘메디 22점' IBK 기업은행, 현대건설 완파...PO 1차전 승리
- 임재훈 기자 2018.03.17
- IBK 기업은행 메디(사진: KOVO)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현대건설에 완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3전 2승제) 시리즈에서 먼저 1승을 올렸다. IBK기업은행은 17일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 ...
- [V리그] 김연경 뿔나게 만든 '샐러리캡이 뭐길래'
- 마수연 2018.03.14
- 김연경 (상하이 브라이트) (사진 : 시나스포츠) 정규리그가 모두 마무리 되고 플레이오프만 남겨둔 프로배구의 뜨거운 감자는 다름아닌 ‘샐러리캡’이다. 한국배구연맹(KOVO)가 샐러리캡 인상안을 발표하며 여러 곳에서 이와 관련해 ...
핫이슈 기사
주요 기사
스포츠
문화연예
- 제 호 : 스포츠W(Sports W) | 등록번호 : 서울 아 04282 | 등록/발행일 : 2017-05-15
- 발행인 : 김종열 | 편집인 : 임재훈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임재훈
- 주 소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101동 1802호 | 대표전화 : 070-4409-8777 | 제보메일 : sportswkr@naver.com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스포츠W(Sports W)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 스포츠W(Sports W) All rights reserved. 0.2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