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V리그] '표승주·김희진 펄펄' 기업은행, 인삼공사 6연패 몰고 시즌 첫 연승
- 임재훈 기자 2022.01.30
- [스포츠W 임재훈 기자]IBK기업은행이달리 산타나(등록명 산타나)의결장에도 불구하고 KGC인삼공사를 6연패의 늪에 몰아 넣으며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기업은행은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인삼공사에 ...
- [V리그] GS칼텍스, 도로공사전 3연패 끊었다...모마·강소휘·유서연 48점 합작
- 임재훈 기자 2022.01.29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GS칼텍스가 약 일주일 전까지 이어졌던 한국도로공사전 3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GS칼텍스는 29일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는세트스코어 3-0(25-19 25-19 25-22)으로 완파했다. ...
- [V리그] 현대건설, 파죽의 12연승... 5R 첫판서 흥극생명 '셧아웃'
- 임재훈 기자 2022.01.28
- [스포츠W 임재훈 기자]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단독 선두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5라운드 첫 경기에서흥국생명을 완파하고 시즌 두 번째 12연승을 달렸다.현대건설은 2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방문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3-0(25- ...
- 법원, "조송화, 무단이탈 맞다" 가처분 신청 기각
- 임재훈 기자 2022.01.28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법원이 조송화가 전 소속팀인 IBK기업은행을 무단이탈했다고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28일 조송화가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을 상대로 낸 계약해지 통보 효력 정지 신청을 기각했다.재판부는 먼저 팀을 무단으 ...
- [V리그] 이소영, '별중의 별' 됐다...올스타전 MVP-스파이크 서브 퀸 '싹쓸이'
- 임재훈 기자 2022.01.23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소영(KGC인삼공사)이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MVP)와스파이크 서브 퀸 타이틀을 싹쓸이 했다.이소영은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해1세트 ...
- [V리그] GS칼텍스 모마, 정규리그 4라운드 MVP 선정
- 임재훈 기자 2022.01.22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GS칼텍스의 외국인 선수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22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모마는 정규리그 4라운드여자부MVP 선정을 위한 ...
- [V리그] IBK기업은행, 갈 길 바쁜 KGC인삼공사 5연패 몰았다
- 임재훈 기자 2022.01.21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따냈다.기업은행은 21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4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삼공사에 세트 스코어 3-0(25-19 25-16 25-12)으로 이겼다.직전 경기에 ...
- [V리그] '켈시 트리플크라운급 활약' 도로공사, GS칼텍스에 역전승
- 임재훈 기자 2022.01.21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위에 올라있는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도로공사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3-1(17-25 2 ...
- [V리그] 3년 만에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 예매 개시 1분 만에 '매진'
- 임재훈 기자 2022.01.20
- [스포츠W 임재훈 기자]코로나19 사태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의 입장권이 예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0일 오후 2시 연맹 통합티켓예매처에서도드람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예매를 시작해 1분 만에 2천679장의 표를 ...
- [V리그] '야스민 트리플크라운' 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11연승
- 임재훈 기자 2022.01.19
- 현대건설이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다르트의 '트리플 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 공격 각 3개 이상)을 앞세워4라운드를 전승으로 마무리함과 동시에시즌 두 번째 11연승을 질주하면서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압도적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현대건설은 19일 수 ...
- [V리그]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셧아웃 승리...17연패 탈출 '감격'
- 임재훈 기자 2022.01.18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신생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첫 셧아웃 승리를 거두면서 17연패에서 탈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8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 ...
- 발리볼월드닷컴 "김연경, 2021년 세계 최고의 여자배구 선수"
- 이범준 2022.01.17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국제배구연맹(FIVB) 제휴 매체인발리볼월드닷컴이'배구 여제' 김연경을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여자배구선수로 선정했다.지난 10일(한국시간)부터2021년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 2020 도쿄올림픽 등 국제대 ...
- [V리그] '블로킹 압도' 도로공사, 인삼공사 완파 '2연승'...박정아, 4천 공격 득점
- 이범준 2022.01.16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도로공사가 갈 길 바쁜 4위 KGC인삼공사를 완파하고 연승을 달렸다.도로공사는 16일 경북 김천 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인삼공사에 세트 스코어 3 ...
- [V리그]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 체체서 첫 승...흥국생명에 풀세트 승리
- 이범준 2022.01.15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IBK기업은행이 김호철 감독 체제에서 첫 승을 거뒀다. 8연패 탈출이다.기업은행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원정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1-25 28-26 ...
- [V리그] 현대건설, 리그 최초 단일 리그 두 번째 10연승...페퍼저축은행 17연패
- 임재훈 기자 2022.01.14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현대건설이 프로배구 V리그 남녀부를 통틀어 역대 최초로 단일 시즌에 두 차례 10연승을 기록한 팀이 됐다.현대건설은 14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 ...
- [V리그] 모마 35점 폭발' GS칼텍스, 인삼공사 꺾고 4연승...2위 도로공사에 '바짝'
- 임재훈 기자 2022.01.13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GS칼텍스가 35점을 폭발시킨외국인 선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의 활약을 앞세워 KGC인삼공사를 어렵사리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다.GS칼텍스는 13일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 ...
- [V리그] '켈시·박정아 38점' 도로공사, 흥국생명에 역전승
- 임재훈 기자 2022.01.12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승점 50 고지를 눈앞에 뒀다.도로공사는 1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1-2022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흥국생명에세트 스코어 3- ...
- [V리그]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제압 '9연승'... 역대 최소 경기 승점 60
- 임재훈 기자 2022.01.12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선두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꺾고 9연승을 달렸다.현대건설은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기업은행을 3-1(25-17 25-22 22-25 25-23)로 이겼다 ...
- '배구여제' 김연경, 중국 리그 마치고 귀국...미국·유럽 진출 가능성
- 임재훈 기자 2022.01.11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중국 리그 일정를 마치고 10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번 시즌 김연경은 중국 상하이에서 활약했다.김연경은 지난 4일 중국 광둥성 장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1-2022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랴 ...
- [V리그] '긴장했던 복귀전' 이원정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요"
- 연합뉴스 2022.01.09
- 이원정(22·GS칼텍스)은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린다"고 털어놨다. 나이에 비해 많은 106경기를 뛴 세터 이원정에게도, 부상 후 처음 치르는 개인 통산 107번째 경기는 특별했다. 이원정은 9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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