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배구 간판 김연경이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를 마친 뒤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
상하이와 계약이 곧 종료되는 김연경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향후 거취를 고민할 예정이다.
김연경은 선수 등록이 마감된 국내 리그에서는 2021-2022시즌에는 뛸 수 없지만 현재 시즌을 진행중인 유럽 리그 진출도 가능하고 3월에 개막해 두 달 동안 진행되는 미국 무대 진출도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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