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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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 2년 연속 US오픈 결승행…생애 첫 우승 재도전
임재훈 기자 2024.09.06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해 호주오픈 챔피언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2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천500만 달러)결승에 진출했다.사발렌카는 6일(한국시간)미국 뉴욕의 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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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페굴라, 슈비온텍 잡았다 US오픈 준결승행…생애 첫 그랜드슬램 4강
임재훈 기자 2024.09.05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계 엄친딸' 제시카페굴라(미국, 세계 랭킹 6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이가 슈비온텍(이가 시비옹테크, 폴란드)를 꺾고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천5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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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로, 바도사 꺾고 US오픈 준결승행…생애 첫 그랜드슬램 4강
임재훈 기자 2024.09.04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엠마 나바로(미국,12위)가파울라 바도사(스페인,29위)를 꺾고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 US오픈(총상금 7천500만 달러) 준결승에 진출했다.나바로는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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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프, US오픈 타이틀 방어 실패 '눈물' …16강전서 나바로에 '덜미'
임재훈 기자 2024.09.03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 US오픈(총상금 7천500만 달러)에서 '디펜딩 챔피언' 코코 가우프(미국, 세계 랭킹 3위)가 16강에서 탈락,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가우프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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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친원 vs 베키치, 파리올림픽 결승 이후 3주 만에 US오픈 16강 '리턴매치'
임재훈 기자 2024.08.31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 파리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었던 정친원(중국, 세계 랭킹 7위)과 돈나 베키치(크로아티아, 24)가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 US오픈 16강전에서 리턴 매치를 펼치게 됐다.정친원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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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을, 테니스 '그랜드슬램' US오픈 주니어 본선행 티켓 자력 획득
임재훈 기자 2024.08.27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장가을(주니어 44위·CJ제일제당)이 올해 마지막 그랜드스램 테니스 대회인 US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본선 진출 티켓을 자력으로 획득했다.27일 장가을의 매니지먼트사인 프레인스포티즌에 따르면올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윔블던에도 출전한 장가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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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프로테니스 세계랭킹 1위 슈비온텍, 한국 온다…9월 코리아오픈 출전
임재훈 기자 2024.08.26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이가 슈비온텍(이가 시비옹테크, 폴란드)이 한국에 온다.슈비온텍지난 25일 발표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코리아오픈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4일 예선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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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최초 올림픽 테니스 금메달', 中 국가 주도 체육 결과 아냐"
연합뉴스 2024.08.13
중국 테니스의 간판 정친원(21)이 남녀 통틀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올림픽 테니스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자 스포츠 분야와 관련한 시장과 정부의 역할에 대한 오랜 논쟁이 중국에서 다시 촉발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보도했다. 신문은 &q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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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친원, WTA투어 팔레르모 레이디스 오픈 2연패
임재훈 기자 2024.07.22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호주오픈 준우승자 정친원(중국, 세계 랭킹 7위)이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팔레르모 레이디스 오픈 2연패에 성공했다.1번 시드의 정친원은 21일(현지시간)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지난해 프랑스오픈 준우승자인 2번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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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제패' 크레이치코바, 6개월 만에 세계 랭킹 톱10 복귀
임재훈 기자 2024.07.15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을 제패한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가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톱10에 복귀했다.크레이치코바는 15일자 WTA 세계 랭킹에서 전주보다 22계단 오른 10위로 뛰어올랐다. 이로써 크레이치코바는 지난 1월 8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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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치코바, 생애 첫 윔블던 제패…3년 만에 두 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임재훈 기자 2024.07.14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 세계 랭킹 32위)가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총상금 5천만 달러)을 제패했다.크레이치코바는 13일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7위)를 1시간 56분 만에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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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치코바, 리바키나 꺾고 윔블던 결승행 '파올리니 나와'
임재훈 기자 2024.07.12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1년 프랑스오픈 우승자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 세계 랭킹 32위)가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총상금 5천만 달러) 결승에 진출했다.크레이치코바는 11일(현지시간)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총상금 5천만 파운드) 여자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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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리니, 롤랑가로-윔블던 연속 결승행…女테니스 역대 5번째
임재훈 기자 2024.07.12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 달 전 롤랑가로(프랑스오픈) 결승 무대에 올랐던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 7위)가 이번에는 윔블던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됐다.파올리니는 11일(현지시간)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총상금 5천만 파운드)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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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치코바, 생애 첫 윔블던 4강…2022년 챔피언 리바키나와 결승행 다툼
임재훈 기자 2024.07.11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1년 프랑스오픈 우승자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 세계 랭킹 32위)가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총상금 5천만 달러)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크레이치코바는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옐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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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리니, 윔블던 8강서 나바로 완파…그랜드슬램 2대회 연속 4강
임재훈 기자 2024.07.10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해 프랑스오픈 준우승자인 '이탈리아 여자 테니스의 간판' 자스민 파올리니(세계 랭킹 7위)가 그랜드슬램 2개 대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파올리니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총상금 5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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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비톨리나, 2년 연속 윔블던 8강…리바키나와 한 달 만에 '리턴매치'
임재훈 기자 2024.07.09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세계 랭킹 21위)가 2년 연속 윔블던(총상금 5천만 파운드) 8강 진출에 성공했다.스비톨리나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왕신유(중국, 33위)를 상대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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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타펜코, 7년 만에 윔블던 8강 복귀…크레이치코바와 준결승행 다툼
임재훈 기자 2024.07.09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세계 랭킹 14위)가 7년 만에 윔블던(총상금 5천만 파운드) 8강에 복귀했다.오스타펜코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율리아 푸틴체바(카자흐스탄, 35위)에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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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로, 윔블던 16강서 '세계 2위' 가우프 제압…생애 첫 그랜드슬램 8강행
임재훈 기자 2024.07.08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엠마 나바로(미국, 세계 랭킹 17위)가 세계 랭킹 2위에 올라있는 지난해 US오픈 챔피언 코코 가우프(미국)를 꺾고 윔블던(총상금 5천만 파우드) 8강에 진출했다. 나바로는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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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라두카누, 윔블던 16강 탈락…무명의 예선 통과자 룰루 선에 '덜미'
임재훈 기자 2024.07.08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영국 여자 테니스의 희망'엠마 라두카누(영국,135위)무명의 예선 통과자룰루 선(뉴질랜드,123위)에 덜미를 잡히며 2년 만에 복귀한 윔블던(총상금 5천만 파운드)에서 생애 처음으로 8강 무대에 오를 기회를 날렸다.라두카누는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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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키나, 2년 만의 윔블던 정상 탈환 '순항'…보즈니아키 꺾고 16강행
임재훈 기자 2024.07.07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2년 만의 윔블던(총상금 5천만 파운드) 정상 탈환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리바키나는 6일(현지시간)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5년 만에 윔블던 코트에 복귀한 전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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