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수·허예은 32점' KB스타즈, 먼저 웃었다…하나원큐에 18점 차 승리
- 임재훈 기자 2024.03.09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팀 청주 KB스타즈가 4위팀 부천 하나원큐와의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KB스타즈는 9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PO 1차전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6 ...
- 페트지자, 토드 꺾고 원챔피언십 킥복싱 아톰급 챔피언 등극
- 임재훈 기자 2024.03.09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2세의 킥복싱 천재 페트지자(태국)가 자넷 토드(미국)을 꺾고 원챔피언십 킥복싱 아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페트지자는 지난 8일 태국 방콕의 룸피니 복싱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 챔피언 토드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잠정 챔피언 자격으로 경기에 나서 심판 ...
- [핸드볼 H리그] 서울시청 우빛나, 1-2R 연속 MVP-캐논슈터 2관왕
- 임재훈 기자 2024.03.09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서울시청의 우빛나가‘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최우수선수(MVP)와 '캐논 슈터'를 석권했다.한국핸드볼연맹(이하 KOHA)은 9일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
- 현대건설, 정규리그 우승 9부 능선 넘었다…양효진 1천550블로킹 돌파
- 임재훈 기자 2024.03.09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현대건설이 3경기 만에 '승점 3 짜리' 승리를 따내며 연패에서 탈출,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었다.현대건설은 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
- 흥국생명,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에 충격패…정규리그 1위 탈환 '먹구름'
- 임재훈 기자 2024.03.09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흥국생명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선두 탈환의 절호의 기회를 허공에 날렸다.흥국생명은 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1-3(25-1 ...
- IOC, 러·벨라루스 선수 올림픽 개막식 참석 여부 19일 논의
- 연합뉴스 2024.03.09
-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파리 하계 올림픽 개막식 참가 여부가 오는 19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검토될 예정이다. 토니 에스탕게 파리올림픽조직위원장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북부 외곽 생드니에서 IOC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quo ...
- 안나린, 블루베이 LPGA 2라운드 공동 선두
- 임재훈 기자 2024.03.08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블루베이 LPGA(총상금 220만 달러)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안나린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 ...
- [KLPGA] 개막전 하나금융 싱가포르 오픈, 이틀 연속 낙뢰로 중단
- 임재훈 기자 2024.03.08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공식 개막전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 싱가포르 달러)가 또 중단됐다.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는 대회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되던 8일 오후 3시 10분(현지시간) 기상악화(낙뢰 ...
- 김민선, 세계스프린트선수권 500m 1차 레이스 3위
- 임재훈 기자 2024.03.08
- [스포츠W 임재훈 기자]김민선(의정부시청)이 세계 최고스피드 스케이팅스프린터를 가리는 2024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위에 올랐다.김민선은 8일(한국시간) 독일 인젤 막스 아이허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
- '도핑 징계 해제' 할렙, 18개월 만에 코트 선다…마이애미오픈 통해 복귀전
- 임재훈 기자 2024.03.08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금지약물 복용(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로부터 4년간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가 스포츠중재재판소(CAS) 판결로 징계 기간이 9개월로 대폭 단축되면서 현역 연장의 길이 열린전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