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O 女연예인야구단' 가수 쏘킴, "4번 타자요? 시켜만 주시면..."
- 임재훈 기자 2021.02.24
-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야구 연습장 '플레이팩토리’에서는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이하 SBO, 총재 정천식)여자연예인야구단의 네 번째 합동 훈련이 진행됐다.훈련에 참가한 10명의 연예인 선수들은 글러브를 이용한 포구 연습과 함께 본격적으로 피칭 ...
- 미셸 위, 전 뉴욕 시장 성희롱 발언에 "내가 이긴 거나 기억해"
- 연합뉴스 2021.02.21
- 교포 골프 선수인 미셸 위 웨스트(32)가 루돌프 줄리아니(77·이상 미국) 전 뉴욕 시장의 성희롱성 발언에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위 웨스트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내 앞에서는 미소를 지으며 경기력을 칭찬하던 사람이 뒤에서는 '팬 ...
- AFC, 서우희·한소울·유리안·킴다경 '4인4색 매력' 엔젤걸 라인업 공개
- 임재훈 기자 2021.02.15
- 종합 격투기 단체 2021년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가 오는 26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AFC15 대회에서 활약할 공식 링걸 '엔젤걸' 4인의 라인업을 15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라인업에는 AFC1회부터 함께하며 AFC의 엔 ...
- [JLPGA] 이솔라 "내 이름은 이소루라...항상 올해가 마지막이라 말해요"
- 임재훈 기자 2021.02.13
- 서른 즈음의 나이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무대에 도전, 올해 세 번째 시즌을 기다리고 있는 이솔라를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08년 19세의 나이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한 이솔라는 2017년 2부 투어 ...
- 야구 과외 받는 '요리 셀럽' 서진영 "야구, 막상 해보니 너무 재미 있어요"
- 임재훈 기자 2021.02.10
- 서진영은 ‘미스 인터콘티넨털 코리아’ ‘미스 아시아 어워즈’ ‘미스코리아’ ‘더 브라이드 어워즈’ 등 각종 미인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을 지닌 모델 겸 방송인이면서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만 ...
- '소치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 봄의 신부 된다...4월 17일 결혼
- 이범준 2021.01.27
-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2관왕으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도 국가대표로 활약한 한국 여자 빙상의 레전드 박승희가 '봄의 신부'가 된다.어썸프로젝트컴퍼니는 27일 "박승희가 4월 17일 63컨벤션센터에서 다섯 살 연상의 패션브 ...
- 국제심판 출신 홍은아 이화여대 교수, 축구협회 첫 여성 부회장 선임
- 임재훈 기자 2021.01.27
- 국제심판 출신의 홍은아 이화여대 교수가 대한축구협회(KFA) 첫 여성 부회장으로 선임됐다.KFA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홍 교수를 포함한 부회장단 등 22명의 임원과 2명의 감사를 선임했다. 정몽규 회장이 제54대 KFA 회장으로 ...
- 치마도 꺼리던 최나연, 비키니 입었다...파격 바디 프로필 공개
- 임재훈 기자 2021.01.22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최나연이 파격적인 바디 프로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최나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필라테스로 가꾼 탄력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바디 프로필을 공개하며"5주 동안 7㎏을 감량, 버킷리스트인 바디 프로필을 성공적으로 잘 ...
- 사라 토머스, 여성 최초 슈퍼볼 심판 발탁...NFL '금녀의 벽' 깼다
- 이범준 2021.01.20
- 미국 프로 스포츠계에 또 하나의 '금녀(禁女)의 벽'이 허물어졌다.북미프로풋볼(NFL) 최고의 무대인 슈퍼볼에 사상 최초로 여성 심판이 탄생한 것.화제의 주인공은 사라 토머스 심판이다.토머스는 20일(한국시간)NFL 사무국이 발표한 7인의제55회 슈퍼볼 ...
- [KLPGA] 유해란, '고향사랑·꿈나무 육성' 연이은 기부 행보
- 임재훈 기자 2021.01.14
-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최근 연이어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유해란은 14일 골프 꿈나무 육성 성금 1천만원을 대한골프협회에 기탁했다. 유해란은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프로 골퍼 선배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