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희(사진: AFC) |
한소울은 레이싱모델로 데뷔하여 각종 모터쇼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많이 지치고 힘든 시기지만 매력만점 한소울을 보면서 스트레스 날려버리자"고 전했다.
유리안은 CJ슈퍼레이스 본부팀으로 데뷔하여 모터쇼 토요타관 시트로엥관 메인모델 및 오토살롱 지스타에서 활동하였고 DJ 활동도 하고 있다.킴다경은 걸 그룹 출신 모델이다. 어린 시절부터 라운드 걸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AFC 엔젤걸로 발탁되어 하루하루가 설렌다는 그녀는 이번 AFC15 대회에서AFC연예인챔피언이자 트롯파이터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가수 이대원과 멋진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한소울(사진: AFC) |
▲유리안(사진: AFC) |
▲킴다경(사진: A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