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희영, 34세 나이로 LPGA투어 첫 '메이저 퀸' 대관식
- 임재훈 기자 2024.06.24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양희영이 34세의 나이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처음으로 '메이저 퀸'의 대관식을 치렀다.양희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에서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
- [KLPGA] 박현경,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
- 임재훈 기자 2024.06.24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4’(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5천2백만 원)에서 4차 연장 혈투 끝에 우승을 차지한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기자회견을 통해 소감과 함께 우승 과정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 ...
- [KLPGA] 박현경, 천신만고 끝에 시즌 2승…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정상
- 임재훈 기자 2024.06.23
- [스포츠W 임재훈 기자]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천신만고 끝에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박현경은 23일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KLPGA투어‘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4’(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5천2백만 원) 최 ...
- [KLPGA] 박지영·박현경,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3R 공동 선두
- 임재훈 기자 2024.06.23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지영(한국토지신탁)과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4’(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5천2백만 원)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이들은 22일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
- [KLPGA]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3R, 폭우로 일시 중단
- 임재훈 기자 2024.06.22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4’(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5천2백만 원) 3라운드 경기가 폭우로 일시 중단됐다.22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시작된 대회 3라운드 경기 ...
- [KLPGA] 안송이·윤이나·박현경,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R 공동 선두
- 임재훈 기자 2024.06.22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안송이(KB금융그룹)과 윤이나(하이트진로),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4’(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5천2백만 원) 둘째 날 공동 선두에 나섰다.박현경은 21일경기도 포천에 ...
- [KLPGA] 정세빈,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첫 날 '깜짝' 공동 선두
- 임재훈 기자 2024.06.20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복귀한 정세빈(휴온스)이 시즌 첫 60타대 스코어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정세빈은 20일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BC카드 · 한경 레이 ...
-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메이저 퀸' 등극…데뷔 5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
- 임재훈 기자 2024.06.16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5년차 노승희(요진건설)가 국내 여자 골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수확하는 감격을 누렸다.노승희는 15일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 ...
- 노승희, 메이저 왕좌 '성큼'…한국여자오픈 사흘 연속 4언더파 '단독 선두'
- 임재훈 기자 2024.06.15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노승희(요진건설)가 내셔널 타이틀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사흘 연속 4타를 줄이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노승희는 15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열린‘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 ...
- 안나린,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2R 공동 3위…임진희 공동 5위 '점프'
- 임재훈 기자 2024.06.15
- [스포츠W 임재훈 기자]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 날 경기에서 순위가 한 계단 내려왔지만 선두권 순위를 유지, 데뷔 첫 우승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안나린은 15일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