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희영(사진: AP=연합뉴스) |
이날 공동 3위로 뛰어오른 고진영은 작년 5월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우승 이후 약 13개월 만에 LPGA투어 15번째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고진영은 2019년 ANA 인스퍼레이션(현 셰브론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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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동 3위로 뛰어오른 고진영은 작년 5월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우승 이후 약 13개월 만에 LPGA투어 15번째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고진영은 2019년 ANA 인스퍼레이션(현 셰브론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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