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리아 부(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올 시즌 릴리아 부의 첫 우승이자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이다.
지난 시즌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4승을 따냈고 상금왕과 LPGA 투어 올해의 선수를 휩쓴 릴리아 부는 지난 4월 1일 포드 챔피언십을 공동 21위로 마친 뒤 부상으로 허리 부상으로 인해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에 모두 불참했다.
▲ 릴리아 부(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올 시즌 릴리아 부의 첫 우승이자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이다.
지난 시즌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4승을 따냈고 상금왕과 LPGA 투어 올해의 선수를 휩쓴 릴리아 부는 지난 4월 1일 포드 챔피언십을 공동 21위로 마친 뒤 부상으로 허리 부상으로 인해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에 모두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