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대회전 1차 시기에 나선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사진: AP=연합뉴스) |
4년 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대회전 금메달리스트 시프린은 이로써 대회전 2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014년 소치 회전, 2018년 평창 대회전 금메달리스트인 시프린은 앞으로 자신의 주종목인 회전 등 다른 종목에서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시프린은 9일 회전 경기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