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정(사진: 연합뉴스) |
부상을 딛고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에 복귀한 최민정(성남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첫 날 출전한 종목에서 모두 예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두 차례 예선에서 조 2위를 차지했고, 김지유는 2차 예선에서 앞에 달리던 이탈리아 선수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경기를 마치지 못한 채 들것에 실려 나갔으나 어드밴스를 받았다.
▲ 최민정(사진: 연합뉴스) |
부상을 딛고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에 복귀한 최민정(성남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첫 날 출전한 종목에서 모두 예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두 차례 예선에서 조 2위를 차지했고, 김지유는 2차 예선에서 앞에 달리던 이탈리아 선수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경기를 마치지 못한 채 들것에 실려 나갔으나 어드밴스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