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정(사진: 연합뉴스) |
▲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2021-2022시즌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부 1500m 슈퍼파이널 결승 경기에서 최민정(성남시청, 파란색 모자), 이유빈(연세대, 검은색 모자), 심석희(서울시청, 흰색 모자), 김아랑(고양시청, 빨간색 모자)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
상위 1∼3위 선수는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개인·단체전에 모두 출전하고 4~5위 선수는 계주 등 단체전에 나서게 된다.
차기 시즌 태극마크는 남녀 각각 상위 1∼8위까지 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