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원(사진: 연합뉴스) |
현재 몸 상태를 "100점 만점에 70점 정도"라고 자평한 그는 "눈 위에서 스키를 탄 지 얼마 안 돼 설상에 적응하는 중이고, 예전부터 발목이 고질적으로 아픈데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채원(사진: 연합뉴스) |
현재 몸 상태를 "100점 만점에 70점 정도"라고 자평한 그는 "눈 위에서 스키를 탄 지 얼마 안 돼 설상에 적응하는 중이고, 예전부터 발목이 고질적으로 아픈데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