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은수(사진: 연합뉴스) |
프리 프로그램곡은 지난 시즌 사용했던 ‘에덴의 동쪽(East of Eden’ OST이며, 캐나다의 안무가 제프리 버틀이 안무를 맡았다.
임은수는 쇼트 프로그램에 대해 “’록산느의 탱고’는 오래 전부터 쭉 마음에 담아왔던 음악인데, 올림픽 시즌을 맞아 선택하게 되었다”며 선곡의 계기를 설명했다.
▲ 임은수(사진: 연합뉴스) |
프리 프로그램곡은 지난 시즌 사용했던 ‘에덴의 동쪽(East of Eden’ OST이며, 캐나다의 안무가 제프리 버틀이 안무를 맡았다.
임은수는 쇼트 프로그램에 대해 “’록산느의 탱고’는 오래 전부터 쭉 마음에 담아왔던 음악인데, 올림픽 시즌을 맞아 선택하게 되었다”며 선곡의 계기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