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키드로우 추첨을 진행하고 있는 배우 박은빈과 윤성호 아나운서 [사진=스케쳐스코리아] |
▲ 5KM 코스 내 치어링존을 통과하는 참가자 [사진=스케쳐스코리아] |
대회 결과 10Km 러닝 남, 여 1위부터 3위 수상자에게는 스케쳐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케쳐스 이용권이 전달됐다. 스케쳐스는 참가자들에게 고런 7.0 외에도 △티셔츠 △양말 △배번호 △스케쳐스 바우처 △기록칩(10km 러닝에 한함) 등을 패키지로 제공했다. 또한 △인스타그램 현장 인증 이벤트 △카카오톡 친구 맺기 이벤트 △타투 스티커 △럭키 드로우 등 참여형 콘텐츠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슬립인스 존과 러닝 존으로 구분된 부스에서 고워크 7(슬립인스), 고런 7.0 등 스케쳐스의 워킹화, 러닝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후원사가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현장 부스로는 △ABC마트 △SK스토아 △라이온코리아의 비트 △하티브가 참여해 현장 이벤트와 경품을 제공했으며, 협찬품은 △정관장의 진생 밀크티 △종근당건강의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 △링티 제로 레몬 라임 △닥터지 선캐어 샘플키트 △티젠의 콤부차 체험팩 등이 포함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20대 여성 장지언씨는 “최근 러닝을 시작하며 스케쳐스에서 프렌드쉽 워크 2024를 개최한다고 해서 처음으로 참가해 봤는데, 성취감이 정말 커서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러닝 대회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전하며, “이번 대회에서 고런 7.0 신고 달렸는데, 다른 때보다 훨씬 가볍고 착화감이 좋아서 스케쳐스 러닝화에 관심이 더 높아졌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스케쳐스코리아 강병존 지사장은 “이번 대회는 스케쳐스코리아가 처음으로 소비자와 직접 만난 뜻깊은 자리인 동시에 워킹화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영역의 러닝화 분야에서도 스케쳐스만의 컴포트 기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많은 러너들의 편안함을 위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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