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록시땅] |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을 리뉴얼해 선보인다.
새롭게 리뉴얼 된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은 골든 캡슐 속에 10배 더 농축된 에센셜 오일로 더욱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으로 피부 에너지를 회복시켜 조기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며, 새롭게 추가되는 이모르뗄 수액 복합체로 스트레스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은 프로방스 남부 연안 코르시카 섬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불멸의 꽃’ 이모르뗄 꽃을 원료로 탄생한 제품으로, 이모르뗄은 꺾은 후에도 시들지 않고 아름다움과 색상을 그대로 간직하는 신비한 생명력의 꽃으로, 1리터의 이모르뗄 에센셜 오일을 얻기 위해서는 1톤의 이모르뗄 꽃으로부터 추출해야 할 만큼 귀한 원료다.
록시땅은 100% 코르시카산 야생 이모르뗄 씨앗을 사용하고 프랑스 유기농 방식을 통해 모든 이모르뗄 생산 과정에서 원료 보존은 물론,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고대로부터 귀한 원료로 잘 알려진 이모르뗄 꽃은 젊음과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는 마법의 오일로 사용되어 왔다”라며 “10배 더 농축된 강력한 이모르뗄 에션셜 오일로 여름철 뜨거운 햇빛으로 스트레스 받고 손상된 피부에 생기를 주고, 다가오는 가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록시땅은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 출시를 기념해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프로젝트 데얼비 팀이 재해석한 이모르뗄 원료를 경험하는 록시땅 스테이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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