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WTA 공식 홈페이지 |
[스포츠W=장미선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선수들이 마요르카에 집결했다.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펼쳐지는 ‘마요르카 오픈’ 개막을 맞아 선수들을 위한 파티가 열렸다.
전 세계 랭킹 1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와(러시아),(캐나다) 등 테니스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바로 마요르카 오픈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선수들이 공식 행사에 참석한 것. 선수뿐만 아니라 선수의 가족, 팀원들도 함께 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유지니 부샤드 |
아나스타샤 파블류첸코바 |
티메아 바보스(헝가리) |
사빈 리시츠키(독일) |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스페인, 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그의 가족들 |
빅토리아 아자렌카와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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