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 캐롤린 보즈니아키, 가르비네 무구루자, 세레나 윌리엄스 |
[스포츠W=장미선 기자] 메이저 대회 ‘프랑스 오픈’이 끝난 후 테니스 선수들이 꿀맛 같은 여름 휴가 소식을 알렸다.
세계 랭킹 3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는 모나코로, 7위 캐롤린 보즈니아키(덴마크)는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 중인 남자친구 데이비드 리(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함께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으로 떠났다. 스페인의 포르멘테라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15위 가르비네 무구루자도 빼놓을 수 없다.
무엇보다 작렬하는 태양보다 뜨거운 그들의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물론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는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의 몸은 그 어떤 여자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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