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빅토리아 아자렌카 인스타그램 |
[스포츠W=장미선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선수들과 함께 한 ‘낭만의 도시’ 파리의 낮과 밤을 소개한다.
오는 28일부터 2주간 프랑스 파리에서 펼쳐지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프랑스 오픈’을 앞두고 WTA 스타 선수들이 파리를 찾았다.
특히 임신으로 인해 한동안 코트를 떠나 있었던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의 모습이 눈에 띄는데 그는 얼마 전 다음 달 복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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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에라코비치(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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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아자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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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사파로바(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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