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EPA=연합뉴스) |
앞서 1∼5차 대회 500m에서 5개의 금메달을 모두 목에 건 김민선은 이로써 '단일시즌 월드컵 500m 전관왕'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 월드컵 여자 500m 랭킹 1위(354점)를 지켜냈다.
▲ 김민선(EPA=연합뉴스) |
앞서 1∼5차 대회 500m에서 5개의 금메달을 모두 목에 건 김민선은 이로써 '단일시즌 월드컵 500m 전관왕'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 월드컵 여자 500m 랭킹 1위(354점)를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