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진영(사진: BMW코리아) |
특히 올해 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신인왕 레이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타야 티티쿨(태국)이 세계 랭킹에서도 고진영에 불과 랭킹 포인트 0.35점 차(고진영 7.59점·티띠꾼 7.24점)로 바짝 다가서 있다.
▲ 고진영(사진: BMW코리아) |
특히 올해 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신인왕 레이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타야 티티쿨(태국)이 세계 랭킹에서도 고진영에 불과 랭킹 포인트 0.35점 차(고진영 7.59점·티띠꾼 7.24점)로 바짝 다가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