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연하 해설위원의 현역 시절 활약 모습(사진: WKBL) |
그중 부산 MBC는 BNK 썸의 홈 경기를 맡게 됐다.
WKBL 관계자는 “아직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KBS N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송사가 이번 시즌 중계를 맡을 예정이다. 특히 부산 MBC는 BNK 썸의 홈 경기 중계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시간적인 제약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부산 MBC가 중계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BNK 썸과 부산은 여자농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대형 이벤트를 들고 새 시즌 팬들에게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