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 모마(사진: KOVO) |
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모마가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17표를 얻어 8표를 받은 표승주(IBK기업은행)를 제치고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지난 4라운드 MVP 선정에 이은 2개 라운드 연속 MVP 선정이다.
모마는 5라운드 6경기에 출전해 공격 1위(138점), 서브 1위(10점)를 기록하며 GS칼텍스가 4승 2패를 거두는 데 크게 기여했다.
▲ GS칼텍스 모마(사진: KOVO) |
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모마가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17표를 얻어 8표를 받은 표승주(IBK기업은행)를 제치고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지난 4라운드 MVP 선정에 이은 2개 라운드 연속 MVP 선정이다.
모마는 5라운드 6경기에 출전해 공격 1위(138점), 서브 1위(10점)를 기록하며 GS칼텍스가 4승 2패를 거두는 데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