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사진: 연합뉴스) |
▲ 박성현이 9일 어메이징크리 의류 후원 조인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
그러면서 "하반기까지 지치지 않는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체력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하루에 서너 시간씩 운동하며 몸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현은 오는 20일 미국으로 출국해 3월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전까지 전지훈련을 소화하게 된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