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OVO |
도로공사 구단은 10일 "구단 선수 2명이 9일 인후통 증세를 보여 격리조치 후 PCR검사를 진행했고, 10일 오전 10시 모두 양성판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구단은 이날 선수단과 관련자 전원에 대해 PC R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숙소와 체육관 방역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다.
▲ 사진: KOVO |
도로공사 구단은 10일 "구단 선수 2명이 9일 인후통 증세를 보여 격리조치 후 PCR검사를 진행했고, 10일 오전 10시 모두 양성판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구단은 이날 선수단과 관련자 전원에 대해 PC R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숙소와 체육관 방역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