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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플랫폼 셀러비가 지난 2일 첫 방송된 JTBC 신규 예능 ‘셀럽이 되고 싶어’를 공식 지원하고, 방송과 연계된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셀럽이 되고 싶어'는 연예인 셀럽들이 숏폼을 만드는 과정을 관찰하며 누구나 숏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본격 숏폼 도전 프로그램이다.

‘셀럽이 되고 싶어’ 속 YG 위너(WINNER)의 이승훈은 YG 전속댄스팀 김병곤 단장과 함께 ‘시대별 유행댄스 릴레이’ 라는 숏폼 제작에 도전했다. 이승훈이 도전한 노래들로는 박남정의 <널 그리며>, 서태지와 아이들의 , H.O.T.의 <캔디>, 이정현의 <와>, 에스파의 등 시대를 대표하는 댄스곡 총 9곡이다.

방송에서 공개된 셀럽들이 만든 숏폼 원본 영상은 셀러비에 공개되며 이와 연계된 챌린지가 진행되며, 첫 챌린지로 이승훈의 숏폼을 따라하는 이승훈 챌린지가 진행된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이승훈 시대별 댄스 릴레이를 시청하고, 그 중 최애 댄스를 골라서 따라한 후 필수해시태그 ‘#JTBC챌린지’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 경품으로는 에어팟 맥스, 마샬 액톤 블루투스 스피커,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이 제공된다. 한편, 셀러비는 국내 K-컬쳐를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숏폼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콘텐츠를 보기만해도 팬시코인을 주는 W2E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모두가 즐기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숏폼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