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레너 스하우턴(사진: ISU) |
▲ 올림픽 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이레너 스하우턴이 감격해 하고 있다(사진: AFP=연합뉴스) |
네덜란드는 2014년 소치 대회에서 이레인 뷔스트,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카를레인 아흐테레이크터에 이어 이 종목 3연속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2021 세계선수권 3관왕, 2022 유럽선수권 3관왕인 스하우텐은 이번 대회에서도 3000m 외에 1500m, 5000m, 매스스타트 종목에도 출전해 다관왕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