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디아 고(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리디아 고가 우승하고, 넬리 코르다(미국)가 21위 이하 성적을 냈더라면 리디아 고가 1위에 오를 수도 있었지만 코르다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0.09점 차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리디아 고의 최근 세계 1위는 5년 5개월 전인 2017년 6월이 마지막이다.
▲ 리디아 고(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리디아 고가 우승하고, 넬리 코르다(미국)가 21위 이하 성적을 냈더라면 리디아 고가 1위에 오를 수도 있었지만 코르다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0.09점 차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리디아 고의 최근 세계 1위는 5년 5개월 전인 2017년 6월이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