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즈 장(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한국 선수 가운데는 유해란이 하누 두 개의 이글을 잡아내며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 지은희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고, 전날 6타를 줄이며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고진영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5언더파 211타에 머물러 공동 9위로 내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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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가운데는 유해란이 하누 두 개의 이글을 잡아내며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 지은희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고, 전날 6타를 줄이며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고진영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5언더파 211타에 머물러 공동 9위로 내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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