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OVO |
특히 전날까지 개인 통산 5천495득점을 기록 중이던 베테랑 공격수 황연주는 이날 5점을 추가하면서 양효진에 이어 여자부 역대 두 번째로 개인 통산 5천500득점 고지를 밟았다.
흥국생명에서는 외국인 선수 캐서린 벨(등록명: 캣벨)이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8점을 올리고 신인 정윤주도 15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이 현대건설의 신기록의 제물이 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
▲ 사진" KOVO |
특히 전날까지 개인 통산 5천495득점을 기록 중이던 베테랑 공격수 황연주는 이날 5점을 추가하면서 양효진에 이어 여자부 역대 두 번째로 개인 통산 5천500득점 고지를 밟았다.
흥국생명에서는 외국인 선수 캐서린 벨(등록명: 캣벨)이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8점을 올리고 신인 정윤주도 15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이 현대건설의 신기록의 제물이 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