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지(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전날 4타를 잃었던 김세영은 이날 버디만 4개를 몰아쳐 공동 9위(6언더파 210타)로 다시 순위를 끌어올렸고, 김아림과 신지은은 4언더파 212타로 나란히 공동 19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2타를 잃고 공동 25위(3언더파 213타)가 됐다. 안나린은 1언더파 215타로 공동 3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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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4타를 잃었던 김세영은 이날 버디만 4개를 몰아쳐 공동 9위(6언더파 210타)로 다시 순위를 끌어올렸고, 김아림과 신지은은 4언더파 212타로 나란히 공동 19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2타를 잃고 공동 25위(3언더파 213타)가 됐다. 안나린은 1언더파 215타로 공동 3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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