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섀넌 도허티 페이스북 |
10살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도허티는 1990년대 TV 드라마 시리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에서 주인공 ‘브렌다 월시’를 맡아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했고, 국내에서도 MBC를 통해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이 시즌3까지 방송되며 인기를 얻었다.
이로 인해 도허티는 1995년 LG화학의 화장품 브랜드 '이지업'의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 사진: 섀넌 도허티 페이스북 |
10살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도허티는 1990년대 TV 드라마 시리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에서 주인공 ‘브렌다 월시’를 맡아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했고, 국내에서도 MBC를 통해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이 시즌3까지 방송되며 인기를 얻었다.
이로 인해 도허티는 1995년 LG화학의 화장품 브랜드 '이지업'의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