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연(사진: USGA 홈페이지 캡쳐) |
유소연은 최근 경기력 하락으로 세계랭킹이 100위 밖으로 밀려나면서 US여자오픈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이번 특별 초청으로 출전이 가능해졌다.
유소연은 "이번 US여자오픈 특별 초청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 "이 대회는 저에게 큰 의미가 있으며, 페블비치와 같은 특별한 장소에서 다시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은 짜릿한 일이다. 기회를 준 USGA에 정말 감사하다. 7월에 그 곳에서 티샷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애니카 소렌스탐(사진: US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