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OVO |
이로써 승점 2점을 보탠 인삼공사는 9승 14패, 승점 27로 5위를, 승점 1점을 얻은 현대건설은 7승 16패, 승점 21로 6위를 각각 달렸다.
인삼공사의 디우프는 이날 혼자 46점을 쓸어담으며 팀의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46득점은 디우프의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반면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27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