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11~13일 이스탄불서 실시
- 이범준 2023.05.10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 조원태)은 '2023 KOVO여자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오는 11일부터13일까지튀르키예 이스탄불하산 도안 스포르 콤플렉시(Hasan Doğan Spor Kompleksi)에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
- 이영택 전 인삼공사 감독, 기업은행 수석코치 합류
- 이범준 2023.05.05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이영택 전 KGC인삼공사 감독이 IBK기업은행에 수석코치로 합류했다.기업은행은 4일 "이영택 수석코치, 김재훈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2019-2020시즌 중반 인삼공사 감독대행으로 팀을 지휘하다가 2020-2021시즌 정 ...
- '초보' 페퍼저축은행, 세터 이고은 재영입...'베테랑' 도로공사에 당했다?
- 임재훈 기자 2023.05.03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주전 세터 이고은을 6일 만에 되찾아왔다. 대신 팀의 기둥 역할을 해왔던 미들 블로커 최가은을 한국도로공사에 내주고 말았다.페퍼저축은행 구단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가은과 2023-2024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도로 ...
- 제78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5월 1일 제천서 개막
- 이범준 2023.04.28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제78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오는 5월 1일충청북도 제천시에서 개막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종별선수권대회는 광복 이듬해인 1946년 서울에서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어왔다.대한배구협회(회장 ...
- 현대건설, '보상선수'로 보냈던 김주향 4년 만에 '보상선수'로 재영입
- 이범준 2023.04.26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현대건설이 보상선수로 떠나보냈던 김주향을 보상선수로 다시 영입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한 황민경의 보상 선수로 윙 스파이커 김주향을 지명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건설은 “IBK기업은행의 보호선수 명단을 받고 고심한 끝에 아웃 ...
- 도로공사 임명옥 "박정아 이적에 '망했다' 평가…다시 해낼 것"
- 연합뉴스 2023.04.25
-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 한국도로공사는 벌써 차기 시즌 걱정이 앞선다. 최근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주포 박정아(30), 베테랑 미들블로커 정대영(41)이 각각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박정아는 지난 시즌 공격 성공 ...
- 현대건설, 김연견 3년·황연주 2년 FA 계약...정시영도 잔류
- 이범준 2023.04.22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현대건설이 팀의 간판 리베로 김연견, 베테랑 윙 스파이커 황연주와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현대건설은 22일 김연견과 3년간 총액 10억5천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김연견은 옵션 없이 계약 1년차에 연봉 3억 ...
- 폰푼, 女프로배구 첫 외국인 세터 탄생...기업은행 '아시아쿼터' 1순위 지명
- 임재훈 기자 2023.04.21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출신의폰푼 게드파르드가 한국 여자 프로배구 사상 첫 외국인 세터로 코트를 누비게 됐다.IBK기업은행은 2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2023 KOVO 여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고 폰푼을 ...
- '배구여제' 김연경, 국가대표팀 어드바이저 위촉...24일 진천선수촌 입촌
- 임재훈 기자 2023.04.21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선수가 아닌 조언자로 여자배구 국가대표팀과 함께 한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배구 국가대표팀 어드바이저로 전 국가대표 김연경을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2006년부터15년간 한국 배구를 대표 ...
- '김연경 절친' FA 미들블로커 김수지, 6시즌 만에 흥국생명 복귀
- 임재훈 기자 2023.04.19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을 잔류시키는데 성공한흥국생명이 그의 절친인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김수지를 영입했다.흥국생명은 미들블로커 김수지와 총 보수액 3억 1천만원(연봉 2억 7천만원, 옵션 4천만원),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전했 ...
- '우승 주역' FA 배유나·문정원·전새얀, 도로공사 잔류
- 임재훈 기자 2023.04.19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도로공사를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우승으로 이끈자유계약선수(FA)배유나, 문정원, 전새얀이 잔류를 선택했다.도로공사는 19일 니들 세 명의 선수와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도로공사는 배유나와 미들블로커 최고 대우인 5억5 ...
- GS칼텍스, 미들블로커 문명화·리베로 한수진 FA 계약
- 이범준 2023.04.19
-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이 2022~2023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취득한 미들블로커 문명화, 리베로 한수진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각각 문명화 9천만원(연봉 7천5백만원, 옵션 1천5백만원 / 1년), 한수진 9천만원(연봉 7천5백만원, 옵션 1천5백만원 ...
- FA 황민경, 현대건설 떠나 IBK기업은행 합류...보수 총액 4억5천만원
- 이범준 2023.04.18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베테랑 윙스파이커 황민경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현대건설을 떠나 IBK기업은행에 합류한다.기업은행 구단은 18일황민경과 보수 총액 4억5천만 원(연봉 3억2천만 원, 옵션 1억3천만 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격과 수비 모든 면 ...
- FA 염혜선, '세터 최고 대우' 인삼공사 잔류...한송이도 재계약
- 이범준 2023.04.18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2022-2023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KGC인삼공사의 미들블로커 한송이와 세터 염혜선이 잔류를 결정했다.인삼공사 구단은 18일 팀 내 FA 자격을 얻은 한송이, 염혜선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염혜선은 국내 세터 최고 대우 ...
- '레전드' 정대영, 9년 만에 친정팀 GS칼텍스 복귀
- 임재훈 기자 2023.04.18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2-2023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에서 한국도로공사의 우승을 이끈 한국 여자 배구의 맏언니이자 '리빙 레전드' 정대영이 9년 만에 친정팀 GS칼텍스로 복귀한다.GS칼텍스 구단은 18일 자유계약선수(FA) ...
- '클러치 박' FA 박정아, 페퍼저축은행 전격 입단
- 임재훈 기자 2023.04.17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도로공사를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주역인'클러치 박' 박정아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페퍼저축은행에 입단한다.페퍼저축은행AI페퍼스구단은 17일 박정아의 영입 사실을 전했다.계약기간은 3년이며연 ...
- 리베로 도수빈, 흥국생명 잔류...2년간 보수 총액 1억3천만원에 FA 계약
- 이범준 2023.04.17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2022-2023시즌까지 흥국생명의 백업 리베로로 활약했던 도수빈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흥국생명과 재계약했다.흥국생명은 17일 리베로 도수빈과 총 보수액 1억 3000만원(연봉 1억원, 옵션 3천만원)에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 김연경, 흥국생명 잔류...1년간 보수총액 7억7천500만원에 FA 계약
- 이범준 2023.04.16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국내 프로배구 무대에서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배구여제' 김연경이 친정팀인 흥국생명 잔류를 선택했다.흥국생명 구단은 16일 김연경과 보수총액 7억 7500만원(연봉 4억 7500만원, 옵션 3억원)에1년 계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