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김단비(23번)와 이명관(사진: WKBL) |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 연장 승부가 펼쳐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승리로 앞선 1라운드 패배를 설욕하며 BNK썸의 개막 7연승을 저지한 우리은행은 지난 17일 부천 하나은행전에 이어 2연승을 기록, 5승 2패로 단독 2위를 유지했다. BNK썸은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에 개막 7연승을 저지당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 우리은행 김단비(23번)와 이명관(사진: WKBL) |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 연장 승부가 펼쳐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승리로 앞선 1라운드 패배를 설욕하며 BNK썸의 개막 7연승을 저지한 우리은행은 지난 17일 부천 하나은행전에 이어 2연승을 기록, 5승 2패로 단독 2위를 유지했다. BNK썸은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에 개막 7연승을 저지당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