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유료 가입자 견인 1위 이어 OTT 1위 행진...아이치이(iQIYI), ‘비키(ViKi)’ 내 코코와(KOCOWA) 평점 9.9 기록, 글로벌 흥행!
-탄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호평일색! 전 회차 웨이브에서 정주행 가능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이 공개 직후 단숨에 2022년 유료 가입자 견인 1위를 기록한 이래 주말 동안에도 굳건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더불어 지난 20일에는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인 키노라이츠(Kinolights)에서도 ‘재벌집 막내 아들’, 소방서 옆 경찰서’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오늘의 콘텐츠’ 1위에 입성하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유료 가입자 견인 1위 이어 OTT 1위 찍었다 |
공개 후 맞이한 첫 주말에도 ‘약한영웅’의 열풍은 지속됐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는 ‘약한영웅’을 관람한 후기가 쏟아졌다. “관람평이 워낙 좋길래 한껏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 이상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하기 마련이란 말을 보기 좋게 깨부순 작품은 처음이다”, “주변에서 하도 ‘약영즈’ 타령을 하기에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 세번째 정주행 중이다. 내 주말을 ‘약영즈’에게 바쳤다”, “‘약한영웅’ 보려고 웨이브 이용권 결제했다. 결제한 금액이 결코 아깝지 않다. 주변에도 강력 추천하고 있다” 등 ‘약영즈 앓이’를 호소하는 네티즌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해외 반응도 마찬가지. 아이치이(iQIYI) 미국과 대만을 비롯, 미주 '코코와(KOCOWA)'를 통해 공개된 ‘비키(ViKi)’ 채널에서도 평점 9.9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웨이브는 “공개와 동시에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국내를 넘어 세계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만큼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토리, 연출, 연기, 액션까지 두루 갖춘 2022년 하반기 최고의 웰메이드작,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는 웨이브에서 전 회차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