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즈마켓 제공 |
[스포츠W 김성인 기자] B2B 전문 서비스 기업 비즈마켓은 지난달 22일 이노비즈협회에서 진행한 공모전에 선정되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노비즈협회는 8300여 개 회원사들에게 비즈마켓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회원사들은 비즈마켓의 다양한 맞춤형 판매대행 및 선택적복지서비스(복지몰, 직무역량계발몰)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회원사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비즈마켓은 이노비즈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이루도록 돕고, 회원사들에게 더욱 폭넓은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즈마켓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형태의 B2B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회원사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선물 솔루션, 판촉물 제작, SMART MRO, 선택적복지서비스(복지몰, 직무역량계발몰)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회원사들은 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즈마켓은 제조/수입사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더욱 확대하고 있으며, 문자 커머스, 모바일 쿠폰, 패스트 정산, AI 챗봇 등 다양한 이커머스 업세일러 모듈을 준비해 회원사들에게 최적화된 판매/운영대행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빠르고 정확한 거래를 경험할 수 있으며, 더 나은 고객 관리와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노비즈협회 회원사들에게 비즈마켓의 폭넓은 솔루션을 소개하고, 회원사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비즈마켓 허탁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노비즈협회 회원사들이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판매/운영대행 솔루션과 복지몰, 직무역량계발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