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지팍스 |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과거 비행슈팅 시뮬레이션게임을 온라인화 한 '데드식스'로 지스타에 참가한 지팍스가 달리면서 즐기는 다마고치 컨셉의 모바일 게임 '맥스업'과 함께 지스타에 참가한다.
'맥스업'은 AR기반으로하는 web3.0 m2e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 기르고 같이 운동하는 컨셉의 라이프스타일 모바일 서비스이다.
추억의 게임인 다마고치처럼 먹이를 주고 같이 운동도 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알부터 시작해서 펫으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가진 것 또한 '맥스업'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지팍스 관계자는 '맥스업'에 대해 정식 서비스는 12월 말 계획이며 어릴 적 해봤던 다마꼬치에서 영감을 받아 내가 키우는 펫과 함께 운동하고 내 펫을 게임안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교감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기획 의도에서 탄생했다고 한다.
현재 서비스 사전 신청 중이며 맥스업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