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카소어게임즈 |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아카소어게임즈(ACS GAMES CO.,LTD, 대표 이청)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MMORPG ‘노아의 심장’의 성우진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아의 심장’은 스팀펑크 풍의 오픈월드 MMORPG로, 미확인 행성에서 개성 넘치는 ‘스피릿’들과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성우진은 신범식, 장미, 정유정, 남도형, 심규혁, 김보나 등을 포함해 총 34명으로, 게임, 애니메이션, 오디오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성우들이다.
이들 성우진은 돈키호테, 헤르만, 아이작, 볼프강과 같이 유명 인사의 이름을 가진 ‘스피릿’의 특성을 살린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김가령, 윤아영, 신범식, 김신우, 이새아, 송하랑, 이새벽 등이 등장 캐릭터를 연기하며 성우진 라인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