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미호요 |
이번 '피안의 은익'에서는 S급 발키리 슈트가 등장하고, 오픈월드 콘텐츠 '붕괴후서' 제2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브로냐·쟈이칙의 신규 작전 슈트 '차생의 은익'은 생물 속성 빙결 원소 대미지 S급 캐릭터로, 원거리 무기로 공격하는 발키리다. 이 발키리는 지상 전투뿐만 아니라 공중 전투 능력도 지녔으며, 전장에서 분열 배리어로 발사한 탄환을 강화해 적의 움직임을 막을 수 있다. 오는 2월 3일까지 확장 보급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붕괴후서' 제1장을 완수하지 않아도 제2장을 플레이할 수 있는 선행 체험이 오픈되며, '붕괴후서' 제2장은 산과 바다에 둘려 싸여 있는 자연 풍경이 아름다운 '포스 만'에서 진행된다. 게이머는 제2장 지정 임무를 완료하면 이벤트 선택 상자를 통해 '차생의 은익' 추천 성흔 세트 '진리의 날개' 중 하나, 장비 재료 보물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메인 스토리 26장과 27장의 임무를 수행하면 신규 메인 스토리 28장을 즐길 수 있으며, 5.4 버전 기간 메인 스토리의 미션을 실시하면 수정, 성석, 골드를 보상 받는다.
한편, 붕괴후서는 2020년부터 '붕괴3rd' 내 독자적인 콘텐츠로, 붕괴가 지구에서 사라지고 8년이 흐른 시점의 세계관을 오픈월드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