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사진: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
이번 포스팅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박지수는 청바지에 점퍼를 걸친 블랙 탱크탑 차림으로 한 손에 스마트폰을 쥔 채 체육관 복도를 걷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지수에 이어 타메라 영, 에이자 윌슨, 리즈 캠베이지, 데리카 햄비 등 박지수의 팀 동료들도 각자의 개성을 잘 살린 출근 패션으로 경기장에 들어선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한편, 라스베이거스는 현재 홈구장인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시애틀 스톰과 2019 WNBA 정규리그 경기를 치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는 전날까지 5승 4패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박지수는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7분 가량을 소화하면서 0.6점 1.8리바운드를 기록중이다.
▲타메라 영(사진: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
▲데리카 햄비(사진: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
▲에이자 윌슨(사진: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
▲리즈 캠베이지(사진: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