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 문별(사진: 알비더블유) |
문별의 소속사 알비더블유는 지난 1일 문별이 오는 20일 첫 솔로 정규음반 '스타릿 오브 뮤즈'(Starlit of Muse)를 낸다고 밝혔다.
'스타릿 오브 뮤즈'는 문별이 데뷔 이래 처음 내는 솔로 정규음반으로, 자기 내면을 다채로운 매력으로 투영해 보인 작품으로, 문별은 그룹 활동 때와는 또 다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소속사 측은 전했다.
문별은 자신의 첫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5일부터 발매일인 20일까지 서울 중구 스페이스 소포라에서 동명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문별이 직접 들려주는 정규음반'을 콘셉트로 앨범의 테마를 미리 느껴보는 자리다. 팬들은 미공개 포토와 특별전 한정 MD(굿즈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