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WKBL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월에 열리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일부 경기의 시작 시각을 변경한다.
여기에 해당하는 경기는 오는 2월 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 12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로, 해당 경기는 모두 KBS1 TV 생중계 편성 관계로 모두 오후 2시 20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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