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배우 김주령이 스페인 마드리드를 알릴 새 얼굴로 발탁됐다.
김주령이 아시아인 최초로 마드리드 관광청 글로벌 앰버서더로 위촉돼 막강한 글로벌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그는 지구촌 곳곳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1에서 한미녀 역으로 출연, 강렬한 열연을 펼쳐 전 세계 구독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러하기에 이번 캠페인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그려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징어게임' 김주령, 亞 최초 마드리드 관광청 글로벌 앰버서더 조여정과 위촉/저스트엔터테인먼트, 순이엔티 |